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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피링크 타포, 스마트 재실 센서 ‘Tapo T150’ 출시... 미세 움직임까지 감지해 스마트홈 자동화 구현

재실·움직임·온도·습도·조도를 하나로 감지… 실내 상황에 맞춘 스마트홈 자동화
24GHz 레이더와 PIR 센서로 최대 6m 감지… 미세한 움직임까지 포착
IP55 방수 등급·최대 3년 배터리 수명… 공백 걱정 없는 안정적 사용
[2026년 10월 22일] 티피링크의 스마트홈 브랜드 타포(Tapo)는 올인원 스마트 센서 ‘Tapo T150’을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지난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6’에서 혁신상을 수상하며 기술력과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Tapo T150은 재실·움직임·온도·습도·조도 감지 기능을 하나에 통합한 5-in-1 스마트 센서다. 움직임, 온습도, 조도 센서를 따로 설치할 필요 없이 Tapo T150 하나만으로도 사람의 유무와 실내 환경을 함께 파악할 수 있다.
감지 성능도 뛰어나다. Tapo T150은 24GHz 레이더와 적외선(PIR) 센서를 결합한 듀얼 감지 방식을 채택하여 최대 6m 거리의 미세한 움직임까지 정밀하게 포착한다. Tapo 앱을 통해 감지 거리와 민감도 등을 사용 환경에 맞게 조절해 불필요한 감지를 줄일 수 있다.
설치 편의성도 높였다. Tapo T150은 IP55 방진·방수 등급을 갖춰 욕실처럼 습기가 있는 공간에서도 직접적인 물 노출이 없는 위치에 설치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AAA 건전지 2개로 최대 3년간 사용할 수 있어 배터리 교체와 유지관리 부담을 줄였다. 자석형 설치 브래킷을 적용해 벽면이나 천장 등 다양한 위치에 유연하게 설치할 수 있다.
뛰어난 호환성도 장점이다. Tapo T150은 사용 시 별도의 Tapo 스마트 허브가 필요하며, H100·H110·H200·H500과 연동할 수 있다. 또한 Matter 브리지 기능을 지원하는 호환 허브를 통해 애플 홈, 구글 홈, 삼성 스마트싱스 등 여러 스마트홈 플랫폼과도 연동할 수 있다.
본 제품의 핵심은 다양한 Tapo 스마트홈 기기와 연결하는 ‘Tapo 스마트 액션’이다. Tapo T150이 감지한 정보를 트리거로 설정해 사람이 들어오면 조명을 켜거나, 온·습도에 따라 가전을 작동시키는 등 생활 환경에 맞춘 자동화를 구현할 수 있다.
티피링크 Tapo 관계자는 “Tapo T150은 기존의 단순한 움직임 감지를 넘어, 하나의 센서로 재실 상태와 다양한 실내 환경을 함께 파악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제품”이라며 “다섯 가지 감지 기능을 바탕으로 사용자의 생활 패턴과 공간 환경에 맞는 스마트 자동화 루틴을 구성해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인 스마트홈 경험을 구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Tapo T150 제품 소개 영상 ▼
Tapo T150 제품 설치 및 설정 방법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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